전망ㆍ동향
2018년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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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2천 2백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 “3분기 전망치는 87로 집계돼 85(17년 4Q), 86(18년 1Q), 97(2Q)의 상승흐름에서 다시 10포인트 내려앉았다”고 밝혔다.

- 중후장대 산업의 부정적 전망이 경박단소 업종의 긍정적 전망을 넘어섰음. 실제로 ‘조선(67)’은 2년 전 수주절벽에 따른 실적부진, ‘자동차·부품(75)’은 미국의 관세인상 움직임, ‘정유·유화(82)’는 이란 쇼크 등 유가급등 움직임, ‘철강(84)’은 미국의 관세인상과 자동차 등 수요산업 불황으로 기준치를 밑돌았음. 반면 미국, EU 그리고 인도, 중화권에서 유행을 타고 있는 K-뷰티(beauty)와 K-의료(Medical) 덕분에 ‘화장품(127)’, ‘제약(110)’, ‘의료정밀기기(102)’ 등은 기준치를 웃돌았음.

- 지역별로는 최근 보호주의 흐름이 심화되고 조선업 등의 부진이 지속되면서 관련 업종이 많이 위치한 지역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음. 경남(75), 울산(76), 충남(78), 대구(79), 부산(82), 경북(83), 경기(84), 서울(87), 대전(93), 인천(95), 충북(96), 전북(96), 강원(97)은 기준치를 밑돌았다. 반면 광주(109)를 비롯해 제주(107), 전남(103) 지역은 기준치를 상회했음.

- 올 하반기 기업들은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 등 고용환경 변화에 따라 분주한 모양새임. ‘가장 큰 영향을 주고 있는 대내외 여건은 무엇인가’를 묻는 질문에 고용환경 변화(49.0%), 환율변동(16.0%), 금리인상 가능성(9.9%), 유가상승8.8%), 경기불황(4.3%) 등을 꼽았음.<통상마찰(2.9%), 남북관계변화(1.6%), 기타(7.5%)>

- 특히, 근로시간 단축에 대한 기업의 대응방안을 묻는 질문에는 기업의 34.9%가 ‘별다른 대응책이 없다’고 답한 가운데 ‘집중근무시간 관리’(24.3%), ‘유연근무제 활성화(22.4%)’, ‘설비투자 확대’(7.8%), ‘신규채용 확대’(6.0%) 등을 내놨다음.<기타(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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