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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시대, ‘서비스 중심’의 신흥강자 부상한다

LG경제연구원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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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모든 사물이 지능화되고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 시대가 부상함에 따라 관련 시장 규모를 예측해 보고 시장을 주도하기 위한 선제조건에 대해 살펴보았다.

- 센서, 프로세서, 통신 모듈 등 전자 부품이 초소형화, 저전력화되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플랫폼 기술과 LTE 등 네트워크 기술이 발전되면서 모든 사물이 지능화되고 인터넷과 연결되는 IoT(Internet of Things) 시대가 열리고 있음. IoT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되면, 사용자가 직접 개입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자동적으로 전달되고 주변 사물이 스스로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임. 이러한 IoT를 통해 우리의 삶은 편의성, 안전성, 생산성 등의 측면에서 혁신적으로 변화될 전망임.

- IoT는 적용 가능한 분야가 매우 광범위하며, 막대한 부가가치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 천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기대되는 IoT 시장을 주도할 기업으로는 구글과 애플이 가장 먼저 꼽히고 있음. 그러나 이는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단말 기기로 이어지는 CPND 가치사슬 관점에서 현재 스마트폰 시장과 유사한 특성을 가진 ‘기기 중 심의 I oT(Device-centric I oT)’ 시장에 국한된 이야기 라 할 수 있음.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서비스 중심의 IoT(Service-centric IoT)’ 시장은 CPND 가치사슬 각각의 특성이 스마트폰 시장의 특성과 상이할 것으로 보임. 따라서, 서비스 중심 의 IoT 시장은 구글과 애플 이외에도 다양한 신흥 강자가 등장할 수 있 는 기회의 장이 될 전망임.

- 이러한 서비스 중심의 IoT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유통, 금융, 의료 등 각 서비스 영역에서 확고한 고객 기반과 같은 강력한 본원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 그리고 이와 더불어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단말기기 설계 역량 확보 등을 통하여 CPND 가치사슬 전반에 대한 장악력 을 확보해야 함. 유통 서비스 영역에서의 아마존처럼, 이러한 조건을 선제적으로 갖추는 기업이 IoT 기반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며 서비스 중심의 IoT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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