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선진국 중앙은행 자산매입 축소의 금융시장 영향

국제금융센터2017.09.13

  • 인쇄

국제금융센터는 본 고에서 주요국 중앙은행이 전체적으로 자산매입을 축소함에 따라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고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 [이슈] 9월 FOMC 회의에서 연준의 대차대조표 축소 결정이 예상되면서, 주요국 중앙은행 전체적으로의 자산매입 축소가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관심이 고조됨.

- [과거사례] 선진국 중앙은행의 총보유자산이 기조적으로 축소된 전례가 없으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순자산매입액이 감소한 4차례의 Tapering사례로 살펴본 결과 매입액 감소로 금리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신흥국으로의 월평균 채권유입액이 축소(187억달러→154억달러→138억달러→77억달러)됨.

- [전망] 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만으로 현재의 완화적 금융여건이 바뀌기 어려워 금융시장 전반의 영향은 제한적. 다만 채권시장의 수급에 영향을 미치면서 신용 스프레드 확대 등이 예상됨.

- [시사점] 미 연준의 자산매입 축소에 10월 ECB의 양적완화 축소 발표가 가세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함.

금융∙통화

국제금융(외환)

핫이슈더보기

추천자료

많이 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