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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세계경제 전망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201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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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본 고에서 세계경제는 2017년 선진국과 신흥국의 고른 성장, 세계교역 회복 등에 힘입어 성장률 반등을 시현한 데 이어 2018년에도 경기 확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 미국, 유로존의 양적완화 출구전략 시행에 따른 금융불안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저물가가 지속되고 있어 통화정책 정상화는 완만한 속도로 추진되고 주요 신흥국의 성장세 확대로 세계 GDP 성장률은 소폭 상승할 전망임.

-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은 통화긴축 기조에도 불구하고 투자 및 소비 심리 개선세가 이어져 견조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중국은 구조개혁 심화로 경기 둔화세가 재개되나 적극적인 재정정책 등으로 성장 둔화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임. 유로존과 일본도 각각 ECB의 자산매입 축소와 재정 건전성 문제 등으로 2017년에 비해 성장률이 다소 하락할 가능성이 있음. 인도는 통합부가가치세(GST) 도입 등에 따른 충격에서 벗어나 7%대의 성장세를 회복하고 브라질은 물가 안정에 따른 실질소득 증가와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하에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 한편 향후 선진국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 변화와 신흥국의 자본유출 가능성, 각국의 부채 리스크, 고용 개선에도 정체된 실질임금 등의 구조적 문제는 세계경제의 불안요인으로 남아있어, 이에 대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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