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2018년 노사관계 전망조사

한국경영자총협회 2018.01.12

  • 인쇄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36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노사관계 전망조사」결과, 응답 기업의 72.8%가 2018년 노사관계가 2017년보다 불안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18년 노사관계 최대 불안요인은 ‘노사관계 현안을 둘러싼 법적 분쟁’이 24.8%로 가장 높게 나타났음. 이어 ‘노동계 기대심리 상승과 투쟁 증가’(19.0%), ‘정부의 노동권 보호 강화 정책 추진’(17.8%) 순이었음.

- 기업들이 2018년 노사관계가 가장 불안할 것으로 전망한 분야는 ‘협력업체 및 사내도급’(31.6%)이었음. 이러한 결과는 노동계의 전략 조직화 사업 추진, 대기업에 대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됨.

- 2018년 임단협 요구 시기를 묻는 설문에 과반수 기업들이 3 ~ 4월 이전에 교섭요구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음. 한편, 예상되는 교섭 기간은 3개월 이상 소요될 것으로 응답한 기업이 65.9%를 차지했음.

- 2018년 임단협 최대 쟁점으로는 ‘임금 인상’(35.8%)과 ‘근로시간단축과 인력 충원’(18.4%)을 가장 많이 선택했음. 이어 ‘복리후생제도 확충’(11.9%), ‘임금체계 개편’(10.5%) 순으로 조사됐음.

- 2018년 경제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해결해야할 최우선 정책과제로 ‘근로시간 단축 부담 완화’가 1순위로 조사됐음. 이어 2순위로 ‘최저임금 제도 개선(산입범위 확대 등)‘, 3순위는 ’임금체계의 합리적 개편’ 등으로 나타났음.

노동

더보기

핫이슈더보기

추천자료

많이 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