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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금융시장 및 금융산업 전망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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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본 고에서 2018년 금융시장 및 금융산업을 전망하였다.

- 2018년 기준금리는 한 차례 이상 인상될 전망이나 상반기 중에는 동결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시장금리는 상반기 중 횡보세를 지속하다 하반기 이후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낼 것으로 보임.

- 원/달러 환율의 경우 대외적으로는 세계경제 동반 호조 속 신흥국의 우세한 경기성장세 및 이에 따른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대내적으로는 글로벌 교역 신장에 따른 수출 호조, 경상수지 흑자 기조 지속, 대외지급능력 개선세 등에 힘입어 하락할 전망임.

- 종합주가지수는 글로벌 경기 개선,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매력, 수출 및 기업이익 개선 등에 힘입어 상승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판단됨. 다만,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배당 매력 감소, 북한 리스크 등은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임.

- 은행업 경영실적은 생산적 금융 등 정부정책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관리 등 여파로 성장성이 전년 수준에 그치고, 수익성도 이자이익 증가를 규제·경쟁강화 등이 상쇄하면서 전년대비 다소 악화될 전망임.

- 자산건전성은 금리상승에 따른 차주 신용위험 증가로 추가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나, 자본적정성은 조건부자본증권 발행 지속 등으로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임. 여신전문금융업은 규제 강화, 자동차금융시장의 성장 둔화 등으로 영업자산 증가세가 약화되는 가운데 경쟁 심화 및 조달비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저하, 금리 상승에 따른 건전성 저하 가능성 등으로 2018년에는 경영실적 개선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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