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자료
코스닥 상장기업의 이전상장: 현황과 시사점(자본시장포커스 2018-11호)

자본시장연구원2018.06.01

  • 인쇄

자본시장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코스닥 상장기업의 이전상장의 현황에 대해 살펴보고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올해 2월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셀트리온이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상장하면서 코스닥시장 출범 이후 유가증권시장으로 이전한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은 모두 93개로 늘어났음. 이들 기업은 규모가 크고, 영업성과가 월등하며, 기관투자자 비중이 높은 대형 우량주인 것으로 나타났음.

- 또한 이전상장 전후로 장기적인 주가상승 추세를 보여 코스닥지수의 침체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됨. 최근 코스닥시장의 상장요건이 점차 완화되면서 적자기업, 신생기업의 상장가능성이 커지고 있는데, 이는 코스닥시장의 정보비대칭과 대리인비용에 대한 기대치를 높여 시장의 평판을 훼손하고 이전상장 유인을 강화시킬 가능성이 있음.

- 코스닥시장의 경제적 기능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상장기업을 발굴·분석·평가하고 이 과정에서 정보지대칭문제와 대리인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기관투자자 기반을 확대하는 것이 필수적임.

금융∙통화

기업

더보기

핫이슈더보기

추천자료

많이 본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