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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가동률 장기 하락의 원인

산업연구원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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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2010년경 이후의 국내 제조업 가동률 장기 하락의 원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 제조업 가동률의 장기 하락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교역 부진 등으로 제조업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저금리 기조로 투자가 상대적 호조를 보이고 구조조정이 지연되면서 나타난 것으로 추정됨.

- 산업별로는 생산 호조 업종(반도체, 정밀기기 등)에서는 기업들의 선제적 투자로 생산능력도 빠르게 확대되면서 가동률 상승이 미미한 반면, 생산 부진 업종(조선, 섬유 등)은 구조조정 지연으로 생산능력 감소가 더디게 이루어지면서 가동률이 크게 하락함.

- 아울러 대표품목 구성이나 생산능력 추정과 관련된 가동률 통계의 한계도 지표 하락에 일부 기여하였을 가능성이 있음.

- 금융위기 이후의 글로벌 교역 부진과 초저금리 지속이 가동률 장기 하락의 주 원인이 된 것으 로 보인다는 점에서, 최근의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금리 상승 추이 등이 향후 가동률 하락세의 반전을 가져올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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