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의 다양한
경제정책정보를 만나 보세요.

최신자료

스마트 양식, 고갈되고 있는 수산자원의 대안
KB경영연구소 2019.10.31 원문보기
KB경영연구소는 본 보고서에서 양식산업의 스마트화 사례와 함께 국내 양식산업에 스마트 양식 도입 현황을 살펴보았다.

- 어족자원 남획으로 세계 수산자원의 87%은 이미 고갈 또는 남획상태. 이 같은 남획 현상 지속 시 어선어업은 향후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회복에 많은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이 가운데 세계 수산업의 성장은 계속되고 있는데 이는 양식산업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2021년 경에는 어선어업 생산량 보다 양식업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전망임.

- 양식산업의 중요성이 점차 부각됨에 따라 생산성 향상과 친환경적 요소들을 만족 시키기 위한 ‘스마트 양식산업’이 본격적으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임.

- 스마트 양식산업은 총 4가지 단계로 1단계 원격제어, 2단계 복합?자동제어, 3단계 지능화, 4단 계 자율경영으로 단계가 올라갈수록 의사결정의 주체는 사람에서 컴퓨터로 변화됨.

- 세계 최대 연어 양식기업인 노르웨이 마린하베스트는 스마트 양식을 도입하여 글로벌 최대 양 식기업으로 성장이 가능하였으며 일본의 경우 전기전자 메이커인 NEC, 통신기업인 NTT 도코 모 등이 스마트 양식에 보유 기술을 접목시키면서 품질 향상과 생산성 향상을 도모 중임.

-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 2.5%인 스마트 양식 보급률을 2030년까지 12.5%로 확대할 예정이며 제주도 광어양식장, 경남 하동 숭어양식장 등에 적용하여 스마트화를 본격화해 나가고 있음.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