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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對日) 무역적자 주요 품목 경쟁력 검토(철강)(11월 Industry Watch)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19.12.02 원문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본 보고서에서 對日 무역적자 주요 품목의 경쟁력을 검토해보고자 하였다.

- 우리나라는 일본으로부터 열연, 철스크랩, 반제품 등 소재성 품목을 주로 수입하여 對日 철강(HS Code 72) 교역은 무역적자가 지속됨.

- 그러나 국내 조강생산능력 확대와 고급강재의 자급률 상승, 제품가격 하락, 중국산 수입 증가 등으로 2018년 對日 철강 수입금액은 2008년 대비 48.0% 감소하였고, 무역수지는 -78억 달러에서 -28억 달러로 개선됨.

- 주요 품목들의 對日 의존도는 낮은 편이며, 수출 점유율, 일본 시장 수입침 투율, 수출단가를 분석한 결과 한국과 일본 철강제품의 경쟁력 격차가 전반 적으로 축소되어 철강재의 對日 수입물량은 대부분 국산화 대체가 가능함.

- 철스크랩은 최근 對日 수입이 증가하였으나 대체 공급처가 많고 자급률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수입은 감소할 전망임.

- 수입대체 가능성 측면에서 보면 즉시 17억 달러, 2025년 15억 달러의 국산 화를 통해 철강 對日 무역수지는 흑자전환이 가능하고, 2018년 對日 무역적 자 총액의 13.3%가 개선되는 효과가 기대됨.

- 철강 산업의 對日 무역적자가 품질 경쟁력보다는 글로벌 철강시장의 공급 과잉과 가격경쟁 심화 등 시장 여건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금융회사는 수입 대체 효과와 기업실적이나 미래가치 간에 간격이 있을 수 있는 점에 유의하 여 對日 수입대체 기업에 대한 지원을 결정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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