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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택도 100세 시대, ‘장수명 주택’
KB경영연구소 2019.12.05 원문보기
KB경영연구소는 본 보고서에서 주택의 노후화 문제 증가에 따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제시한 ‘장수명 주택‘에 대해 살펴보고 장수명 주택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고자 하였다.

- 한국의 노후화 공동주택 기준은 대략 준공 후 30년 이상이며, 전국적으로 높아진 노후화 주택의 비율과 함께 다양한 문제가 발생함.

- 노후화 주택의 대책으로 정부는 ‘장수명 주택’을 제시함. ‘장수명 주택’은 구조체의 성능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내장 부품과 설비배관의 교체, 변경이 용이하여 100년 사용을 위한 내구성, 가변성, 수리용이성이 높은 주택임.

- 2019년 9월 17일 국토교통부는 국내 최초 장수명 주택 실증단지(세종 블루시티 공동주택 단 지) 준공식을 개최함. 장수명 주택 실증단지는 3대 특징에 대한 주요 핵심기술인 내구성 증가, 공간에 대한 가변성, 노후화시 수리용이성에 초점을 맞춰 건설됨.

- 최근 ‘장수명 주택 공급을 통한 주택성능 향상 정책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실효성 제고 및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논의가 지속됨. 토론회를 통해 장수명 주택 활성화를 위한 추가적인 의견이 제시된 상황임.

- 100년을 사용할 수 있는 주택의 기반이 되는 제도인 만큼 공급자 및 수요자의 관심과 개선으로 노후화 주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정부주도의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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