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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의 긴급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 경과 및 전망
국제금융센터 2020.03.25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는 본 고에서 정책금리 제로하한 도달, 양적완화 재개 불구 유동성 불안이 지속되자 연준이 3/17일 ‘08년 금융위기 당시 시행했던 긴급 유동성 프로그램(CPFF, PDCF)을 재도입, 3/18일 MMLF설치함에 따라 이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평가] CPFF는 발행시장 여건 개선 불구 유통시장 불안 완화에는 한계(GS)가 있는 반면 PDCF는 연준이 직접 매입하기 어려운 회사채, 주식 등을 담보로 활용, 간접적으로 자산매입을 확대하는 효과(BoAML)

- [전망] 상반기 미 경기침체 가능성(Q1 -4%·Q2 -14%/qoq JPM)을 감안할 때 유동성 불안이 신용위기로 전이될 수 있어 연준 등 미 정책당국의 추가 대책이 시행될 것으로 예상. IB 등은 우선적으로 TAF(예금은행 대상 입찰방식 담보대출), TALF(ABS, CMBS 담보대출) 등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GS, BoAML, Citi 등)

- [종합평가] 연준 등 미 정책당국의 잇따른 비상조치가 펜데믹 공포를 완화할 수 있으나, 최악의 시나리오(코로나19 장기화→실물경제 부진→기업도산→금융불안→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어 시장불안이 단기내 해소되기는 어려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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