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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20.06.30 원문보기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2,400여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제조업체 경기전망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 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 결과, 직전 분기보다 2p 하락한 55로 집계됐음. 기존 최저치인 글로벌 금융위기 <’09년 1분기, 55> 때와 동일한 수치임.

- 대한상의는 “주요국들이 경제활동 재개에 나섰지만 코로나가 재확산 기미를 보이면서 수출길이 좀처럼 열리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진정세를 보이던 국내에서도 n차 감염사례가 늘면서 2차 유행에 대한 기업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음. 이어 “은행대출과 회사채 발행으로 버티는 기업들도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자금 조달이 원활하지 않아 극심한 자금압박에 시달리고 있다”고 덧붙였음.

- 실제로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체감경기전망은 모두 하락했음. 3분기 수출기업의 경기전망지수는 직전 분기보다 1p 하락한 62, 내수부문은 3p 하락한 53을 기록했음. ‘작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매출의 등락폭’에 대한 예상은 평균 -17.5%로 집계됐음.

-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의 체감경기가 기준치를 밑돌았음. 미국·유럽 등 수출시장에서 고전 중인 ‘조선·부품(41)’과 ‘자동차·부품(45)’, 중국의 저가수출이 예상되는‘철강(45)’, 경기 영향이 큰‘기계(47)’ 부문은 50을 밑돌았음. ‘의료정밀(88)’, ‘제약(79)’ 부문은 K-방역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타업종 대비 높게 나타났음. <‘의료정밀(88)’, ‘제약(79)’, ‘식음료(69)’, ‘IT·가전(66)’, ‘정유·석화(66)’, ‘화장품(55)’, ‘섬유·의류(54)’, ‘출판·인쇄(61)’, ‘기계(47)’, ‘철강(45)’, ‘자동차·부품(45)’, ‘조선·부품(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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