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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이 더욱 빛나는 이유(8월 금융시장 브리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20.08.06 원문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본고에서 8월의 금리, 주가, 환율 등 금융시장을 전망하였다. 또한 최근 금값 상승 요인을 분석해보고 향후 전망을 제시하였다.

- (금리) 8.27일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현 수준(0.50%)에서 동결, 국고채 3년물 가격은 약보합(7월말 0.79%→8월말 0.80%). 국채 발행 물량이 전월 대비 축소되고 기준금리 동결 장기화 기대를 배경으로 외국인·보험사의 국채매입 수요도 견조

- (주가) KOSPI는 상승함(7월말 2,249→8월말 2,280). 시중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하반기 기업실적 개선 기대를 선반영함.

- (환율) 원달러 환율은 하락함(원화 강세: 7월말 1,191원→8월말 1,185원). 미 달러화 약세로 유로화(1.18→1.19), 엔화(105.8→105.5), 위안화(6.98→6.96) 모두 소폭 강세로 전망됨.

- (금값 상승 요인) 최근 금값 급등(1~7월중 29%)은 글로벌 경기침체(국채금리 하락)에 대응하여 완화적 통화정책(달러화 가치 하락)·적극적 재정정책(인플레이션 기대심리 자극)이 강화되는 가운데, 불확실성 지속으로 금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가세한 데 주로 기인함.

- (향후 전망) 하반기에도 미국 실질금리가 낮은 수준(미 달러화 약세)에 머물고 미 대선 관련 불확실성도 상존하여 2020년말 금값은 온스당 2,200달러(7월말 종가 대비 10% 높은 수준)까지 완만하게 추가 상승할 전망임. 2021년에는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른 실질금리 상승으로 금값에 하방압력이 점증하여 온스당 2,000달러 수준까지 반락할 것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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