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모바일 대메뉴명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의 다양한
경제정책정보를 만나 보세요.

최신자료

크레딧시장 내 수익률추구(Reaching for Yield)와 금융시장 감독 관련 시사점
한국금융연구원 2020.08.14 원문보기
한국금융연구원은 본 보고서에서 하위등급 채권시장, 회사채펀드, MMF 등을 중심으로 크레딧시장 내 수익률추구 행위와 과열지표를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크레딧시장과 금융시스템 리스크의 효율적인 관리·감독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목 차>

Ⅰ. 문제제기

Ⅱ. 크레딧시장 수익률추구(Reaching for Yield)와 시장과열
1. 크레딧시장 개괄
2. 크레딧시장 과열의 원인

Ⅲ. 크레딧시장 수익률추구(Reaching for Yield) 형태
1. 발행기업 평균신용도
2. 보험사의 수익률추구
3. 회사채펀드의 수익률추구
4. MMT·MMF 등 단기금융상품의 수익률추구

Ⅳ. 크레딧시장·금융시스템 리스크 감독 관련 시사점
1. 시장과열에 대한 종합적(holistic) 접근 필요성
2. 단기금융상품 만기변환 리스크의 관리 중요성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크레딧투자를 담당하는 금융기관의 수익률추구(Reaching for Yield)가 크레딧시장의 과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들이 제시됨. 발행기업 평균신용도 지표들을 활용하여 ‘01~19‘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여러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때 비로소 시장여건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한편 동기간 우리나라 보험사 채권보유 정보를 살펴본 결과, 2000년대에는 A등급 내에서, 2010년대에는 AA등급 내에서 수익률추구가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됨. 이러한 크레딧시장의 수익률추구와 시장과열이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전이되는 데에는 단기금융상품의 만기변환이 핵심 역할을 수행하므로, MMFㆍMMT, 발행어음, RP담보 재활용, 크레딧 ETF에 대한 감독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Since the global financial crisis, studies have focused on reaching for yield of credit investment agents and its role in credit market overheating. Based on the 2001~2019 credit market data, I found we can correctly capture the market condition only when we take into account the average issuer quality measures along with credit spreads and credit issuance growth rate. On the other hand, insurance companies seem to have reached for yields among A-rated bonds in 2000’s and AA-rated bonds in 2010’s. Based on these results, we need to focus on and improve the supervision of credit investment vehicles that transform the maturity profile: money market funds, retail CP, repo rehypothecation, and credit ETFs.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