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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온가속기 구축 및 활용연구 체계 개편 추진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정책실 연구공동체정책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기반조성과 2014.10.035p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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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현재 진행 중인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장 선임 절차를 현 시점에서 종료하고, 중이온가속기 사업체계를 개편함과 동시에 향후 IBS 중심으로 사업단장 선임절차를 재추진키로 했다고 2014년 10월 4일 밝혔다.

- 이번 결정은 대규모 과학기술 프로젝트(1.45조 규모)이자 과학벨트 핵심기초연구시설인 중이온가속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근본적인 문제해결 노력이 필요하다는 다수 전문가의 의견이 반영된 것임.

- 먼저, IBS의 전문성을 기준으로 「중이온가속기 건설·구축사업단(이하 사업단)」과 「중이온가속기 활용연구단(이하 연구단)」을 병행 설치하되, 사업단은 가속기 장치·상세설계('13.10월 완료) 및 시설 기본설계('15.11월 완료예정)에 따라 중이온가속기 장치제작·설치·시설건설을 종합·관리하여 2021년까지 성공적으로 완공하는 역할을 전담하며, 연구단은 본원연구단 중의 하나로서 신설하되, 중이온가속기를 직접 활용·실험하기 위한 연구실험계획 준비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기초과학계(핵물리학계 등)의 가속기 활용연구인력 기반이 취약한 상황임을 감안하여 신진 연구인력 육성도 함께 담당토록 할 예정임.

- 또한 사업단장 선정권은 미래부 장관, 임명권은 IBS 원장으로 분리되어 있는 현 체계를 개선하여 선정·임명권을 IBS 원장으로 일원화함으로써, IBS를 중심으로 사업단과 연구단간 내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가속기 건설·구축·활용 관련 대외 홍보·협력을 강화할 계획임.

- 향후 IBS는 합의안을 토대로 자체 규정에 따라 사업단장과 연구단장 선임계획을 수립한 후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임. 이와 함께 단장 부재로 인한 현 중이온구축사업단의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상적인 업무는 현 단장 직무대행체제를 유지하되, 중요성과 시급성이 높은 중요 업무에 대해서는 중이온구축사업 추진위원회 등을 거쳐 의사결정을 진행할 계획임.

<참고 1> 중이온가속기 구축사업 추진실적
<참고 2> 미국 FRIB 연구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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