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5.18.(월) 전자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육성을 위한 제조 사물인터넷(이하 IoT) 상생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협약식에는 삼성, LG 등 대중소 전자업체,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참여하였음.
- 대중소 전자업계의 동반 성장을 위해, 대기업은 자체 플랫폼(platform)을 중소기업에 개방하여 생태계를 확장하고, IoT 활용 기반이 부족한 중소기업은 공동개발·표준화 논의에 참여하기로 하였음.
- 중소기업이 스마트·IoT 융합 가전 등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시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기업, 협력사 및 지역거점기관이 보유한 공용·유휴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하기로 했음.
<참고>
1. 행사 개요
2. 전시출품 제품
3. 전자신산업 상생협력 추진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