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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몽골, 수의진료 역량강화 등 농업 협력 확대

농림축산식품부 국제협력국 국제협력총괄과2018.01.123p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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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몽골 식량농업경공업부가 개최하는 「제7차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에 참석한다고 1.12.(금) 밝혔다.

-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는 양국 농업당국간의 정례 협의채널인 만큼, 이번 제7차 위원회도 양국의 적극적 관심 속에서 개최될 예정임.

- 우리측은 국제협력총괄과장을 수석대표로, 몽골측은 식품생산정책국 국장을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꾸렸으며, 이번 회의의 주요 논의의제는 ▲양국 농업정책 발전 과정 및 농식품 산업 현황, ▲KOPIA 몽골센터를 통한 농업 기술협력 확대 등 기존 한·몽 협력사업 평가 및 계획, ▲몽골 수의진료 역량강화 방안, ▲몽골 농업 개발 사업 추진방안 등을 논의함.

- 특히, 이번 협력위에서는 전통적인 목축국가지만 수의기술력이 낮은 몽골의 수의역량 강화를 위한 신규 협력 방안을 중점 논의할 예정임.

- 한편, 정부는 지난해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출범 이후, 새로운 경제 동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러시아·몽골·중앙아시아 등 북방 국가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제7차 한·몽골협력위원회를 계기로 양국 간 농업분야에서의 협력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음.

<참고> 제7차 한몽골 농업협력위원회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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