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이 끝난 교실에서 금융교육이 시작됩니다”
- 금융감독원 2019.11.14 3p 보도자료
금융감독원은 교육부와 협력하여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난 이후 고등학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1.15.(금) 밝혔다.
- ‘19.7월부터 전국에 소재한 고등학교에서 신청을 받은 결과, 460여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해당 학교에 금융회사 및 금융유관기관 등이 방문하여 교육할 예정임.
- 균질하고 충실한 강의를 위해 총 2시간 분량의 표준강의안을 제작하였으며, 특히 학생들이 관심있는 학자금 대출, 해외여행, 집 구하기 등과 청년층 대상 금융사기 피해 예방법을 강조할 계획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