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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하역장비로 항만 미세먼지 잡는다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항만물류기획과 2020.02.04 2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항만에서 발생하는 유해 배기가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야드트랙터의 배출가스저감장치(DPF) 장착을 지원한다고 2.4.(화) 밝혔다.

- 야드트랙터(Yard Tractor)는 부두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송하는 하역장비로, 주 연료로 경유를 사용하여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유해 배기가스 배출의 원인으로 지적되어 왔음.

- 해수부는 2015년부터 작년까지 총 309대의 야드트랙터를 개조하여 사용연료를 경유에서 LNG로 전환하였으며 올해에도 부산항의 야드트랙터 100대를 LNG로 전환할 예정임.

- LNG 전환 시, 기존 경유 연료와 비교할 때 미세먼지는 100% 저감되며, 이산화탄소(CO2)와 질소산화물(NOX) 발생량도 각각 약 24%, 99% 감소하는 것으로 분석되었음.

- 또한 올해에는 처음으로 국비 13억 원을 투입하여 단기적으로 친환경 연료 전환이 어려운 소규모 터미널을 대상으로 경유를 사용하는 야드트랙터에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함.

- 배출가스저감장치 장착 지원대상은 부산항 77대, 인천항 92대, 광양항 68대 등 총 317대의 야드트랙터로, 항만공사 관할 항만은 국비 45%에 항만공사가 45%를 지원하며, 일반 항만은 국비로 90%를 지원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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