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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수출기업에 무역금융 4천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 무역정책과 2020.02.04 5p 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됨에 따라 대중(對中) 수출입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2월 3일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고 2.4.(화) 밝혔다.

- 중국 현지진출 기업에 대해서는 중국 내 22개 무역관과 상무관을 중심으로 물류, 통관, 인력수급 등을 밀착 지원하고 대중국 수출 기업에 대해서는 무역협회 「수출애로해소 지원센터」를 통해 수출애로를 해소할 계획임.

-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대해서는 「소재·부품 수급대응지원센터」에서 원부자재 수급, 생산차질 등의 애로를 접수토록 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업과 신속 지원시스템을 가동하여 수급애로나 생산차질을 최대한 방지 할 예정임.

- 또한, 4,000억원 규모의 무역금융 지원을 통해 금융권과 함께 기업의 자금애로를 긴급하고 선제적으로 해소할 예정임.

- 현지여건과 수출 마케팅 일정도 면밀히 검토해, 1분기 중 중국에서 개최가 예정된 전시회, 무역사절단 등은 일정변경, 영상 상담회 대체 등으로 조정하는 한편 대중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수출바우처를 우선 지원해 신남방 등 새로운 수출시장 개척을 지원하기로 하였음.

<붙임> 「수출상황 점검회의」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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