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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밭 농업,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정책국 농업역사문화전시체험관추진팀 2020.06.26 5p 정책해설자료
농림축산식품부는 「담양 대나무밭 농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운영하고 있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등재됐다고 6.26.(금) 밝혔다.

- FAO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과학자문그룹(SAG) 최종심의에서는 354개 자연마을 뒤편에 조성된 대나무밭에서 생산된 죽순과 대나무를 활용한 죽세공품 등으로 지역주민의 생계유지에 기여함.

- 대나무밭~주거지~농경지~하천으로 이어지는 자연친화적 토지이용과, 쌀겨, 부엽토 등을 활용한 전통비배와 간벌, 대나무 공예 등 전통농업기술을 보유함.

- 아름다운 농업문화경관, 대나무가 잘 자라기를 기원하는 죽신제 등 문화·사회적 가치 등이 인정되어 대나무 품목으로는 세계 최초로「담양 대나무밭 농업」을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하기로 결정함.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2002년부터 세계적으로 독창적인 농업시스템, 생물다양성과 전통 농업지식 등을 보전하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 21개국의 57개소 지역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됨.

- 2014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4호로 지정된 담양 대나무밭 농업은 2018년부터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함.

<참고>
1. 세계중요농업유산 제도(GIAHS)
2.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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