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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부산에서 열린다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해양보전과 2020.06.30 3p 정책해설자료
해양수산부는 2022년에 열릴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최지로 부산광역시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6.29.(금)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개최지 선정을 위해 지난 2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부산광역시, 강원 강릉시, 충남 보령시, 경북 경주시 등 4개 지자체에서 유치를 신청함.

- 해양수산부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선정을 위해 해양 분야 외부 전문가 10명으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지자체의 제안서 발표와 평가위원의 제안서 평가를 거침.

- 개최지로 선정된 부산광역시는 예상 참석인원인 1,000명 이상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벡스코(BEXCO)를 보유하고 있으며, 회의장 주변에 각종 기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고 김해공항, 부산역 등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음.

-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는 그간 미국에서만 6차례에 걸쳐 개최된 바 있으며, 5차 콘퍼런스부터는 해양폐기물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해양대기청(NOAA)과 유엔환경계획(UNEP)이 공동으로 주최해 옴.

- 미국 해양대기청은 지난해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행사 개최 의향을 해양수산부에 타진했으며, ‘해양 플라스틱 저감 종합대책’ 발표 및 해양폐기물 예산 대폭 증액, 해양폐기물관리법 제정 등 획기적인 해양폐기물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있었던 해양수산부는 국제적인 해양폐기물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콘퍼런스를 개최하기로 결정함.

<참고> 제7차 국제 해양폐기물 콘퍼런스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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