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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 어촌어항과 2020.07.07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통영과 거제 사이의 견내량 해역에서 돌미역을 채취하는 전통어업 방식인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을 제8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했다고 7.6.(월) 밝혔다.

- 해양수산부는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2015년부터 국가중요어업유산을 지정하여 관리해오고 있음.

- 현재까지 제주 해녀어업(2015), 보성 뻘배어업(2015), 남해 죽방렴어업(2015), 신안 천일염업(2016),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2017), 무안·신안 갯벌낙지 맨손어업(2018), 경남 하동·전남 광양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2018) 등 7개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통영·거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이 추가로 지정됨.

- 트릿대 채취어업은 ‘트릿대’라는 긴 장대로 물속의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 올리는 전통적인 어업방식임이며, 견내량 지역에서 생산되는 돌미역은 견내량의 거센 물살을 견디며 천연 암반에서 자라기 때문에 식감이 단단하고 깊은 맛이 남.

- 해양수산부는 국가중요어업유산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통해 1차 서류평가(4. 9.~17.)와 2차 현장평가(5. 12.), 3차 최종평가(6. 26.~30.)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진행했으며, 최종적으로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을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하게 됨.

-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면 어업유산지정서가 발급되고, 앞으로 3년간 어업유산의 복원과 계승에 필요한 예산 7억 원(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받게 됨.

<참고>
1. 견내량 돌미역 트릿대 채취어업
2.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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