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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 플라스틱으로 채운 아이스팩 사용 줄여나간다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 자원순환정책관 자원재활용과 2020.07.29 5p 정책해설자료
환경부는 플라스틱 충진재로 만든 아이스팩의 재사용을 활성화하고, 충진재를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등 아이스팩 사용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7.29(수) 밝혔다.

- 현대홈쇼핑, 서울특별시 상인연합회,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2019년 아이스팩 재사용을 위한 자발적협약을 체결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재사용 수요는 충분하나 높은 재사용 비용과 아이스팩 제조사별로 다른 규격 등으로 재사용이 어려운 사실을 확인함.

- 이에 따라, 환경부는 고흡수성수지를 사용한 아이스팩의 경우 제조단계에서 재사용이 쉽도록 크기, 표시사항 등을 표준화하고 사용 후 수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임.

- 또한, 고흡수성수지를 물, 전분, 소금 등 친환경 대체 소재로 전환하고 재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1년 이상의 준비·유예기간을 거친 뒤, 전환되지 않은 고흡수성수지 아이스팩에는 적정 처리비용에 상응하는 폐기물부담금을 적용할 계획임.

- 이러한 대책은 7월 2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제11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심의·확정되며, 환경부는 지자체, 업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높여 나갈 계획임.

<붙임>
1. 시범사업 개요
2. 아이스팩 재사용 활성화를 위한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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