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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술로 개발한 무인수중건설로봇, 해외시장 진출 쾌거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 해양개발과 2020.08.15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중작업용 무인수중건설로봇 ‘URI-T’가 8월 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에 투입되어 대한민국 무인해양건설장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고 8.14(목) 밝혔다.

-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수중건설로봇 개발사업(2013~2018)’을 통해 경작업용 URI-L, 중작업용 URI-T, 트랙기반 중작업용 URI-R 등 수중건설로봇 3종을 개발하고, 성능개선 및 현장실적 확보를 위해 현재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사업(2019~2022)’을 추진하고 있음.

- 이번 공사에 투입된 URI-T는 고압의 물을 해저면에 분사하여 땅을 파고 관로를 매설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수심 2,500m까지 작업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

- 이번 베트남 가스관 해저 매설공사는 베트남 국영기업인 PTSC가 추진하는 ’SAO VANG and DAI NGUYET GAS Fields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남부 호치민시에서 남동쪽으로 350km 떨어진 지점의 해저에 26인치, 18인치 가스관을 각각 약 14.5km(총 29km) 깊이에 매설하는 공사임.

- URI-T는 현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기술지원 하에 관로 굴착과 가스관 포설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9월 말 베트남 공사를 마치고 거제시 해저 상수관 매설공사에도 투입될 예정임.

<참고>
1. 수중건설로봇 실증 및 확산 사업
2. 베트남 공사 투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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