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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제주 간 여행, 안전하고 쾌적하게! ‘퀸 제누비아호’ 모습 드러내
해양수산부 해운물류국 연안해운과 2020.09.21 4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9.21(월) 13:00, 전남 목포 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4호 지원선박인 ‘퀸 제누비아호’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선박공개행사에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운항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와 건조사인 현대미포조선의 대표이사, 목포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임.

- 이번에 공개되는 ‘퀸 제누비아호’는 세월호 사고 이후 연안여객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지원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며, 해수부는 ‘18~‘20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제4호 지원 대상사업자인 씨월드고속훼리에 건조금액의 42%를 지원했으며, 선박 건조는 현대미포조선이 맡음.

- 퀸 제누비아호는 여객 정원 1,284명과 차량 283대를 동시에 적재할 수 있는 대형 카페리 여객선으로, 현대화펀드 지원 선박 중 최초로 20,000톤을 넘은 가장 큰 규모의 선박임.

- 퀸 제누비아호는 9.29(화) 01:00에 목포에서 첫 출항을 시작하며, 하루에 한 번씩 목포-제주 항로를 왕복할 예정임.

- 연안여객선 현대화펀드 지원사업은 해외 중고선 도입물량을 국내 신조로 유도하여 해운·조선업 간 상생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여객선의 안전성과 서비스도 강화하여 국민의 신뢰 및 여객선 이용률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됨.

- 해양수산부는 ‘21년부터 정부지원 비율을 조정하고 산업은행 등 민간 금융 비율을 확대하되 금리를 인하하여 연안선사들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아울러, 원금이 상환되는 시기부터는 정부 재정지원 대신 펀드 보유금으로 현대화펀드를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임.

<참고> 연안선박 현대화펀드 사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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