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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등 실시간 PCR 유효성 검증용 표준물질 개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2020.09.23 3p 정책해설자료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코로나19 등 모든 병원체 유전자를 검출할 수 있는 실시간 PCR 검사법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표준물질 제조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출원을 마쳤다고 9.22(화) 밝혔다.

-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분야의 OIE 표준실험실인 수품원은 국제적으로 유효성이 검증된 VHS 바이러스 유전자 검출방법을 표준 모델로 삼아, 다른 질병의 병원체 유전자 검출을 위한 실시간 PCR검사법의 유효성을 검증할 수 있는 표준물질 제조 기술을 개발함.

- 이 기술은 실시간 PCR법을 사용하는 질병 진단법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고, 병원체의 검출 감도를 판단할 수 있는 척도가 되기 때문에 거짓양성, 거짓음성 등의 오진을 방지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음.

- 또한, 이 기술은 양성대조군의 유전자 DNA 오염 및 진단을 수행하는 실험실에 존재할 수 있는 곰팡이, 실험자의 비말(침) 등과 같이 실험적 반응을 저해하는 환경적 조건들의 오염도 함께 확인할 수 있음.

- 뿐만 아니라, 각 시료에서 추출된 핵산 농도가 실시간 PCR 검사법에 유효한 지 여부도 판별할 수 있어, 비말, 객담(가래) 등 점성이 높은 시료에서 핵산을 추출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됨.

<참고> OIE 표준실험실 현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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