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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NOW

세 아이의 엄마 A씨의 하루는 미세먼지 측정으로 시작해 측정으로 끝난다. 집에서 다소 떨어진 곳에 미세먼지 측정소가 있어 늘 정확한 수치가 궁금했던 그는 얼마 전 간단한 조작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기를 구매했다. A씨는 미세먼지 농도가 떨어지면 ‘환타(환기 타임)’를 갖고 물뿌리개로 먼지를 가라앉혀 가며 청소를 시작한다. 두 아이를 둔 아빠 B씨는 요즘 ‘환경 이민’을 고민 중이다. 태어날 때부터 폐기능이 좋지 않은 첫째아이가 봄만 되면 입원 신세인 데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면 부쩍 괴로워하시는 부모님이 걱정스러워서다. B씨는 해외는 못가더라도 직장을 옮겨 국내의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미세먼지로 고통받는 국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강도 높은 대책을 내놨다. 대통령 임기 내에(2022년까지) 국내 배출량 30%를 감축하고 나쁨 일수는 70% 줄인다는 계획이다. 정부정책 내용과 미세먼지 실태, 대처법, 정책제언을 『나라경제』가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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