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와 함께하는 알기쉬운 나라경제, 경제상식을 알기쉽게 풀어보는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시간입니다.
밴드웨건(Band wagon) 효과란 다른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나면, 덩달아 나의 소비도 늘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밴드웨건 효과’란 말은 1848년 美 대통령 선거운동에 인기 연예인 댄 라이스(Dan Rice)가 참여하면서 처음 등장하였으며 우리말로는 ‘악대차 효과’라 부르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스놉(Snob) 효과란 남들이 어떤 상품을 많이 소비하면 오히려 그 재화의 소비를 줄이거나 중단해 버리는 것입니다. ‘스놉 효과’는 우리말로는 ‘백로효과’ 또는 ‘속물효과’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