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와 함께하는 알기쉬운 나라경제, 경제상식을 알기쉽게 풀어보는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시간입니다.
고통지수란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합한 것으로 고통지수를 처음 제시한 사람은 경제학자 오쿤(Arthur Melvin Okun) 입니다. 전 세계적 금융위기가 심화된 2008년 미국의 고통지수는 9.61%까지 올라갔지만, 2009년 상반기 고통지수는 8.07로 다소 감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고통지수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도 존재하여 현재 LG경제연구원에서는 ‘생활경제고통지수’를 따로 발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