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I와 함께하는 알기쉬운 나라경제, 경제상식을 알기쉽게 풀어보는 경제 아는 만큼 보인다 시간입니다.
국내 총생산(GDP)이란 일정기간 동안 한 나라 안에서 생산된 최종 재화와 서비스의 시장가치를 모두 더한 것을 말합니다. GDP는 재화와 서비스의 생산에만 초점을 맞춰 사람들의 후생을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GDP가 높아도 분배가 고르지 않다면 행복감을 느끼기 어렵고, 현재의 성장은 미래의 잠재 성장력 감소를 대가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한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의 요청으로 새로운 경제후생지표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