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음
어음발행인이 소지인에게 일정한 금전의 지급을 약속하거나, 제3자에게 그 지급을 위탁하는 유가증권의 한 형태이다. 주로 기업간 신용공여 및 지급수단으로 이용되며 약속어음과 환어음으로 구분된다. 약속어음은 발행인 자신이 주채무자로서 어음의 수취인 또는 정당한 소지인에게 일정한 금액을 지급할 것을 약속하는 형식의 유가증권이다. 환어음은 발행인이 직접 어음금액을 지급하지 아니하고 제3자인 지급인에게 일정한 금액의 지급을 위탁하는 형식의 유가증권이다. 환어음의 경우 발행인 이외에 지급인이 있으며, 지급인의 인수를 통해 주채무자가 확정되는 과정을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