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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ㆍ동향

  • 2021년 일본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국제금융센터 2021.01.04

    국제금융센터는 본고에서 2021년 일본경제를 전망해보고 리스크 요인을 분석해보고자 하였다. - [경제회복세 현황] 일본의 실질GDP는 코로나사태 직전과 비교하여 `20.2분기까지 91% 수준으로 감소한 후 3분기에 96% 수준으로 회복 ㅇ 코로나사태 발생 이후 1차 및 2차 경제대책을 통한 대규모 재정지출이 GDP 회복의 주된 요인이며, 전국민 현금지급 및 고용유지 지원에 힘입어 가계소비도 반등하면서 기여 ㅇ 다만, 기업설비투자는 수요감소와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재화수출은 양호하지만 외국인 방문객 급감으로 서비스수출이 매우 부진 - [`21년 전망] 예측기관들은 일본 성장률을 `20년 -5.3%, `21년 2.5% 내외 수준으로 예상하며, 서비스소비와 기업설비투자의 회복 정도가 성장률 수준에 관건이 될 전망 ㅇ (경제성장률) IB들은 `21년 성장률을 2.7%로 전망하여 IMF 및 OECD의 2.3%보다 높게 예상 ㅇ (가계소비) 정부지원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저축 증가로 소비여력이 있는 가운데 도쿄 올림픽이 예정대로 개최될 경우 서비스소비를 크게 회복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가능 ㅇ (기업설비투자) 디지털투자 수요, 해외여건 호전, 기업심리 개선 등으로 점진적 회복 예상 - [리스크 요인] 백신 접종 및 효과의 지연, 주요 선거 결과, 재정 및 통화정책 기조의 조기 전환, 美 새 정부의 경제정책 등이 일본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소지 ㅇ (백신효과 / 올림픽) 일본정부는 `21.상반기까지 전국민분의 백신을 확보하여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나, 국민들의 백신에 대한 불신(‘접종희망’ 응답비율 50%)으로 접종 및 효과 지연 소지 ㅇ (통화정책) 美Fed가 현 정책금리수준을 `23년말까지 유지할 방침을 시사한 가운데 일본은행도 현 총재의 임기만료(`23.4월) 시까지 현 통화정책기조의 큰 폭 변화는 없을 전망 ㅇ (美 신정부 출범) 바이든 대통령의 대규모 재정지출 기대에도 불구하고 증세와 금융규제 강화 등은 일본경제에도 간접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미칠 소지 ㅇ (총선 / 여당 총재 선거) 스가정부 출범 후 지지율이 62%(9월) 42%(12월)로 큰 폭 하락한 가운데 지지율 부진이 지속될 경우 여당 내에서 새로운 차기 총리를 모색할 소지 - [평가] 내년 일본경제는 코로나19의 통제 속도와 올림픽 개최 여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요인이며, 대부분의 예측기관들은 전망치에 올림픽 개최를 반영하고 있는 점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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