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 결국은 좋은 일자리가 답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노동시장 이중구조 실태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모색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최근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의 증가세가 두드러지며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는 상황임. 최근 고용 지표가 양호한 수준을 지속하는 것과 달리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인구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음. 특히, 경제활동이 활발해야 할 청년층을 중심으로 ‘쉬었음’ 인구가 증가하며 노동시장 전반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음. 본 보고서는 이와 같은 ‘쉬었음’ 인구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노동시장 이중구조를 제시하고 그 현황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함. 청년층이 노동시장을 이탈하여 쉬고 있는 현상은 노동시장 이중구조로 인해 원하는 일자리와 실제 진입 가능한 일자리 간의 격차가 크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됨. 실제 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2025년 8월) 결과에서도 20~30대 ‘쉬었음’의 주된 이유로 원하는 일자리의 부재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음. 이에 본 보고서는 노동시장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노동시장 이중구조의 실태를 분석하여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함.
현대경제연구원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