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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무역적자 주요 품목 경쟁력 검토(총괄편)(1월 Industry Watch)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20.02.05 원문보기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본 보고서에서 대일 무역적자가 큰 반도체·디스플레이, 기계, 자동차·부품, 철강,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국내 산업경쟁력을 평가하고, 대일 수입의 국산화 대체 가능성과 효과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 대일 무역적자가 지속되고 있으나 국내 생산능력 확대와 기술격차 축소로 2010년대 들어 주요 산업의 대일 수입 의존도가 완화됨.

- 대일 무역적자를 유형별로 나누어 보면 절대 의존형 교역의 무역적자는 99억 달러로 2018년 대일 무역적자 총액의 41%를 차지하며, 일부 보완형과 단순 교역형의 무역적자 규모는 각각 73억 달러, 74억 달러임.

- 절대 의존형 교역구조가 고착화된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소재, 자동차 전장부품 등은 국산화 대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함.

- 2018년 대일 무역적자 총액 241억 달러 중 국산화가 시급한 절대 의존형 무역적자는 99억 달러이며, 그 중 13%인 12.3억 달러는 2~5년 내에 국산화 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됨.

- 금융회사는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집중되고 있는 IT 소재·부품·장비와 전장부품 등의 분야에서 유망 기술과 기업을 선별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금융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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