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으로 건더뛰기

모바일 대메뉴명

KDI 경제정보센터

KDI 경제정보센터의 다양한
경제정책정보를 만나 보세요.

전망ㆍ동향

2019년 기업금융시장 분석 및 2020년 전망
KDB 산업은행 경제연구소 2020.02.05 원문보기
KDB산업은행 경제연구소는 본 보고서에서 2019년 기업의 자금조달규모(1~11월 증감액 기준)는 95.9조원으로 전년동기 72.6조원대비 23.3조원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 이 중 간접금융규모는 중소기업 위주의 대출수요 증가 및 은행의 대출태도 완화기조로 전년 동기대비 1.6조원 증가한 51.1조원을 기록하였음. 직접금융규모는 주식 발행이 소폭 축소되었지만 회사채의 순발행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21.7조원이 늘어난 44.8조원 순증하였음.

- 2020년 기업금융시장 여건을 살펴보면, 우선 국내경제는 대내외 불확실성 에 따른 수출둔화 및 투자부진 등의 영향으로 2019년(2.0% 예상)과 비슷한 2.1%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정책 및 규제 측면에서 기준금리 인하기조가 유지 되고, 가계부채 억제 정책이 지속되면서 기업대출 중심으로 대출자산 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기업의 외부자금수요는 2017년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자금공급자 측면에서는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위험 상승 경계감으로 보수적인 기업대출 운용이 전망됨.

- 2020년 간접금융시장은 중소기업대출의 경우 대출규모 증가세 유지되며 新 예대율 적용, 생산적 금융 확대 등 정책적 지원도 강화되어 공급증가가 이어 지겠으나, 경기 불확실성 영향으로 증가율은 둔화될 것으로 보임. 대기업 대출의 경우도 투자수요 위축 지속, 내부자금 및 직접금융시장 활용 등으로 전년수준 유지할 전망임.

- 직접금융시장은 저금리 환경에 따른 우호적 발행 여건, 공공기관 투자확대 계획 등의 영향으로 순발행을 지속할 전망임.
KDI 경제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