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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이 경제에 미친 영향
현대경제연구원 2020.11.20 원문보기
현대경제연구원은 본고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 대응이 주요국 실물 경제 각 분야에 미친 영향의 크기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옥스퍼드대학교의 국가별 정부 정책 대응 지수와 주요 실물 경제 지표와의 관계를 비교·분석하고자 하였다.

- (산업생산) 정부의 엄격성 지수가 10p 상승(정부의 봉쇄 정책 강도 강화)할 때 산업 생산 감소 영향의 OECD 국가 평균은 -2.8%p 수준이었음. 한국의 산업생산 감소 영향은 엄격성 지수 10p당 -0.9%p로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았음.

- (소매판매) 정부의 엄격성 지수가 10p 상승할 때 소매판매 감소 영향의 OECD 국가 평균은 -2.3%p 수준이었음. 한국의 소매판매 감소 영향은 엄격성 지수 10p당 -0.3%p로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았음.

- (소비자심리) 정부의 엄격성 지수가 10p 상승할 때 소비자심리 위축 영향의 OECD 국가 평균은 -2.2p 수준이었음. 지수 10p당 -0.5p로 OECD 국가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음.

- (기업심리) 정부의 엄격성 지수가 10p 상승할 때 기업심리 위축 영향의 OECD 국가 평균은 -6.9p 수준으로 소비자심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기업심리의 위축 정도가 더 큰 것으로 판단됨. 한국의 기업심리 위축 영향은 엄격성 지수 10p당 -3.6p로 OECD 국가 평균보다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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