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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제 위험요인 평가 및 전망
국제금융센터 2020.11.20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는 본고에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영국 경제의 둔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어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해보고 향후 전망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위험요인] 브렉시트 불확실성, 백신 상용화 지연 및 재정지원 중단 가능성 등 일각에서 제기되는 마이너스 금리정책(NIRP)도 부정적 영향이 더 클 것으로 평가
ㅇ (브렉시트 불확실성) 미래관계 전환기간은 12월 말 종료. 연내 협상 타결이 예상되나 과거 사례 고려 시, 노딜 브렉시트를 포함해 예상 외의 변수 발생 소지(ING, Barclays, GS)
ㅇ (백신 상용화 지연) 연내 백신 보급 및 `21년 상반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으나 대량생산 및 보급, 효과, 접종률 등 불확실성 잔존
ㅇ (재정지원 축소 위험) 고용유지제도의 시한이 추가로 연장될 가능성이 있지만, 내년 중 지원정책 축소 혹은 중단 논의가 본격화될 소지(ING). 실업 급등 및 소비 위축 위험(Citi)
ㅇ (마이너스 금리정책)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정책(NIRP)이 현실화될 경우, 긍정적 효과보다는 은행산업 등에 미칠 부정적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예상

- [전망] 英 경제는 4분기 마이너스 성장 이후 반등이 예상. ‘21년 성장전망은 4.6%(IB 평균). ‘19년 실질 GDP 수준의 회복은 지체(‘21.4Q GDP는 ‘19.4Q 수준의 95.4%).
ㅇ 영국 실질GDP 성장 전망(전기비 연율, IB 평균)은 ‘20.3Q 78.0%(실적) → ‘20.4Q -7.4% → ‘21.1Q 3.5% → ‘21.2Q 12.3% → ‘21.3Q 9.6% → ‘21.4Q 5.7%
ㅇ 주요 선진국(G7) 중에서는 영국이 이탈리아, 일본 다음으로 경기회복이 부진할 전망. `19년 실질 GDP 수준의 회복은 ‘23년에나 가능(IMF, ‘20.10월 W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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