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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출범의 산업계 영향과 대응과제
대한상공회의소 2020.11.24 원문보기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제조업체 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바이든 정부 출범의 산업계 영향과 대응과제’결과를 발표하였다.

- 조사 결과, 바이든 정부에서 수출 등 전반적 사업환경 변화전망을 묻는 질문에 응답기업의 65.3%는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답했음. ‘개선될 것’으로 보는 기업은 32.0%였고 ‘악화될 것’이라는 응답은 2.7%에 그쳤음.

- 이는 “바이든 당선으로 업계에서 트럼프식 일방주의 후퇴, 글로벌 통상환경 안정화를 기대하면서도 미국산 우대 등 자국우선주의 지속에 대해 경계를 늦출 수 없는 복합적 현실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됨.

- 업종별로는 미국의 친환경투자와 경기부양 수혜가 기대되는 2차전지, 가전, 석유화학에서 개선 기대가 높게 나왔다. 반면 미국산 사용이 강화되고 중국과 경쟁이 치열한 기계와 디스플레이, 무선통신에서는 기대가 상대적으로 낮았음.

- 사업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는 이유로는 ‘글로벌 무역규범 가동’(42.7%)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친환경 등 새로운 사업기회 부상’(27.1%), ‘정책의 예측가능성 제고’(20.8%), ‘대규모 경기부양책 시행’(9.4%) 순서로 답했음.

- 미중간 통상마찰도 과반이 넘는 기업(61.0%)이 ‘트럼프 때보다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했음.<‘비슷한 수준일 것’ 37.3%, ‘심화될 것’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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