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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중앙은행의 바트화 강세압력 완화 조치에 대한 시각 점검
국제금융센터 2020.12.01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는 본고에서 태국 중앙은행의 바트화 강세압력 완화 조치에 대한 시각을 점검해보고 전망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이슈] 태국 중앙은행은 성명서(11/20일)를 통해 바트화 강세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바트화 강세압력을 구조적으로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
ㅇ 대내→대외 방향으로는 거주자의 해외투자 한도와 투자 가능한 금융상품을 확대. 대외→대내 방향으로는 비거주자의 태국 채권 투자 시 투자등록 절차를 신설

- [해외시각] 주요 IB들은 금번 발표한 일련의 조치들을 통해 정책당국이 바트화 강세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음을 재확인하였으나, 바트화 강세압력을 반전 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
ㅇ 해외투자 한도 상향조정에도 불구 자산운용사의 환헤지 관행, 연기금·보험사에 대한 별도 한도 적용 등을 감안하면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나기는 힘들 전망(Nomura)
ㅇ 외국인 투자등록 절차 도입은 투자에 큰 장애가 되지 않으며 태국 채권이 여러 신흥국 채권 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만큼 견조한 수요 유지 예상(Goldman Sachs)

- [전망 및 시사점] 금번 조치의 영향력이 제한적인 만큼 바트화 강세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 다만 주변국에 비해 경제회복이 더디고, 자금유입 강도도 약해져 그 폭은 완만할 소지
ㅇ 태국은 미 재무부 환율보고서에서 심층분석대상국 지정 가능성이 높은 만큼 바트화 강세압력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강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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