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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유로존 경제전망
국제금융센터 2020.12.22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는 본고에서 2021년 유로전 경제를 전망하고 이에 따른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 [`20년 동향] 유로존 경제는 `20.3분기 급반등 불구 코로나19 재확산 및 경제 재봉쇄 영향으로 4분기에 재차 위축될 우려(IB 전망 전기비 `20.Q4 -2.4%)
ㅇ 유로존은 `20.3분기 12.5%(qoq) 성장하며 `19.4분기 실질GDP 수준의 95.7% 회복
ㅇ 부문별로는 재화 생산/판매 및 수출 회복이 지속되고 있으나 서비스 분야는 상대적 부진

- [위험요인 평가] 백신접종 본격화, 경기부양정책 지속이 경기회복을 지지할 것으로 보이나 고용 악화로 인한 소비 억제, 은행 취약성, 브렉시트 등 하방 리스크도 공존
ㅇ (긍정적 요인) 백신접종 본격화(`21.3분기 집단면역 예상) 및 경제활동 정상화, 통화완화/ 재정확대(EU회복기금 등) 지속, 대외여건 개선에 따른 수출 회복 등
ㅇ (부정적 요인) 코로나19 3차 확산 가능성, 고용 악화로 인한 소비 회복 억제 위험, 은행 부문 취약성, 브렉시트 및 정정불안 등

- [`21년 전망] 유로존은 `21.1분기 반등을 시작, 2~3분기 회복세 확대 예상. 코로나19 억제 속도 및 실업률 전망에 따라 `21년 성장률은 3.6%(OECD)~5.2%(IMF)까지 격차
* 성장전망: IMF` 20년 -8.3% → `21년 5.2%, OECD -7.5% → 3.6%, ECB -7.3% → `21년 3.9%, IB -7.2% → 4.9%
ㅇ (코로나19 억제가 핵심) `21.3분기 집단면역 등 내년 코로나19가 효과적으로 억제되는 경우 약 5% 수준의 성장이 가능하겠으나 봉쇄조치가 향후 6~9개월간 반복 시행되며 경기회복을 억제하는 경우 3%대 성장 예상(OECD, ECB)
ㅇ (소버린 리스크는 제한적) ECB의 통화완화, EU 차원의 재정지원을 감안할 때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서 재정 위험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평가(Citi)
ㅇ (물가 부진 해소 여부 주목) 물가는 `21년 경기회복에 따른 반등(ECB `20년 0.2% → `21년 1%)이 기대되나 유로화 강세 등 급격한 상승에는 한계

- [시사점] 백신 상용화로 내년 중반 이후 회복세를 기대하고 있으나, 코로나19 변종 및 백신 부작용 우려 등으로 집단 면역이 지체될 수 있으므로 과도한 낙관은 경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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