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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 경제 전망과 위험요인 평가
국제금융센터 2020.12.29 원문보기
국제금융센터는 본고에서 미 경제의 위험 요인을 분석해보고 ‘21년 전망 및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 [`20년 동향] 코로나19 충격으로 2분기 성장률 급락(-31.4%, qoq saar) 불구 사상 최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3분기 급반등(33.1%).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회복 모멘텀 둔화

- [위험요인] 백신 보급, 추가 경기부양책, 정책 불확실성 감소 등은 긍정적이나, 고용 상흔 효과(Scarring effect), 금융/실물 괴리, 부채 누증 등은 악재. Tail risk는 물가급등 가능성
ㅇ (백신 보급) 점진적 경제활동 정상화로 Vaccine-shaped 경기회복 기대. 4월(GS)~6월(Nomura) 경 美 인구 절반이 접종 예상. 다만, 낮은 접종의사 등이 걸림돌(Citi)
ㅇ (Inflation Surprise) 기저효과 등으로 `21.2분기 일시 목표치를 상회해도(~2.3%/Citi) 연간 전체로는 저물가 지속 예상(연준, `21년 1.8% 전망)되나, 경기회복 가속시 물가불안 확산 우려

- [`21년 전망] 1분기까지 soft patch 예상되나 2분기 이후 백신 접종 확대로 경제활동 정상화 및 경기회복 속도가 빨라질 가능성. 이연수요 확대 시 Mini Boom도 기대. 다만, 접종 저조, 전염 억제 미진 등으로 경기회복세의 on/off가 반복될 우려도 잔존
ㅇ (Baseline: Vaccine-shaped recovery) 1분기까지 soft patch 가능성이 있지만(JP 모건은 1분기 -1% 성장 전망) 2분기 이후 경제활동 정상화 및 경기회복 재개 예상
ㅇ (Better case: Mini boom) 백신 접종이 확대될 경우 코로나19로 억제된 여행, 레저 등이 연수요 급증으로 `21년 중반 경기회복세가 가속될 가능성(Citi 등)
ㅇ (Worse case: Topsy-turvy 가능성) 안전성 우려 등으로 백신 접종 프로세스가 지연되면서 코로나19 재확산, 경제활동 봉쇄·해제 재연 시 경기회복·정체·둔화가 반복될 가능성

- [시사점] `21년 美 경제는 백신접종 속도가 변수이나 연초 soft patch 후 경기회복세확대 예상. 다만 하반기 이후 물가·금리 상승 기대의 선반영에 따른 자산가격 재평가, 자산매입 tapering 등 위기대응 정책의 변화에 대한 논쟁이 시작될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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