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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주총회 주요 현안애로 조사
대한상공회의소 2021.03.08 원문보기
대한상공회의소는 308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2021년 주주총회 주요 현안애로’를 조사하여 발표하였다.

- 기업은 올해부터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 확정본을 주주 및 금융위·거래소에 사전 제공해야한다. 3.23일 주총개최시 1주 전인 16일까지 보고서를 확정·공시해야 하므로 마감시한이 15일이나 빨라지는 셈이며, 이때문에 상장사 4곳 중 3곳(76%)이 애로를 호소함.

- 올해 주총의 또다른 부담은 신설된 감사위원 분리선출의무로, 상법이 개정돼 이사인 감사위원을 선출할 때 대주주의 의결권이 최대 3%까지만 인정됨.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상장사 3곳 중 1곳(36%)은 ‘감사위원 분리선출의 부정적 영향이 있다’ <심각한 영향 : 6.5%, 다소 영향 : 29.5%>고 답하였음.

- 상법개정으로 전자투표제 도입 기업은 더욱 늘어날 전망.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면 주주총회 일반 결의 요건 중 ‘총 주식수의 4분의 1 이상 찬성’ 요건이 면제돼 의결정족수 부족문제를 피할 수 있기 때문임. 실제로 전자투표제를 이미 도입했다는 기업이 46.1%인 가운데 올해 주총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거나 향후 검토하겠다는 응답도 10곳 중 3곳(29.9%)으로 조사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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