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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경영

40대, ‘86세대’의 후예인가, ‘밀레니얼세대’ 선조인가?
LG경제연구원 2021.03.18 원문보기
LG경제연구원은 본고에서 현재의 40대의 세대적 특징 및 조직에서의 역할에 대하여 논의해 보았다.

- 2020년대의 40대는 기존의 ‘전형적인 40대’와 다름. 20여년전 신인류 ‘X세대’로 불리며 ‘개인주의’와 ‘자유주의’ 지향을 보였던 이 세대는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취업이 어려워지고 고용이 불안해지면서 자신의 본성을 억누르며 조직에 적응해왔음.

- 그러나 밀레니얼세대가 등장해 기존의 관행에 강력하게 문제제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밀레니얼세대 선조’ 혹은 ‘pre-밀레니얼’로서의 정체성을 재발견함.

- HR 측면에서 지금의 40대를 50대 이상의 고위 임원진과 MZ세대 직원 사이의 가교로 삼아야 함. 마케팅 측면에서는 ‘착한기업’ 선호 성향이 강하고 활발한 온라인 활동으로 영향력이 있는 이 세대를 확실한 우군으로 삼을 필요가 있음.

< 목 차 >
1. ‘우리가 알고 있던 40대’는 없다.
2. 40대, 밀레니얼을 만나 ‘X세대의 정체성’을 깨닫다.
3. 40대를 조직 내 ‘세대간 가교’, 시장 내 ‘기업의 우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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