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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 대응력 강화방안
서울연구원 2021.03.30 원문보기
서울연구원은 본고에서 잦아지는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서울시의 대응 방안을 모색해 보았다.

- 10년 평균 기준으로 서울의 여름철 기온 변화를 살펴보면, 1908년~1917년에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23.2℃였으나 100년이 지난 2008년~2017년에는 25℃로 약 1.8℃가 상승함. 2000년대 들어서는 여름일수가 부쩍 증가, 일 최고기온이 25℃ 이상인 날의 연중일수인 여름일수가 2001~2010년 평균은 약 122일이었지만, 2016년에는 136일을 기록함.

- 시민이 원하는 폭염대응정책 3가지 설문 결과, 전기요금 인하 54.9%, 야외공간 그늘확보 47.7%, 폭염대피소 개선 41.9%, 폭염 취약시민 지원 37.5% 등 순으로 응답함.

- 서울시 정책에 우선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야외의 도보 공간 및 대중교통 시설에 그늘 형성임. 건물밀집 지역에는 옥상이나 벽면 등을 녹지화하여 도시 내 온도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수변공간 조성 역시 열환경 개선에 도움이 됨.

- 서울시가 폭염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려면 포괄적 열환경 관리 전략이 마련되어야 함. "열을 방출하지 않을 것, 열을 저장하지 않을 것, 열기를 낮출 것"을 기본 전략으로 하여 기반시설 및 건물, 야외공간 등에 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적용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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