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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를 배경으로 성장하는 임베디드금융(Embedded Finance)
한국금융연구원 2021.04.19 원문보기
한국금융연구원은 본고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최근 성장하는 임베디드금융(Embedded Finance)에 대해 살펴보았다.

- 사회의 모든 영역이 온라인으로 연결되어 서비스되는 XAAS(Anything-As-A-Service)의 시대가 도래하였음.

- 이를 배경으로 전자상거래 기업 등 비금융회사가 본업인 제품의 판매ㆍ서비스를 수행하면서 관련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여 금융 수익을 추가로 획득하는 임베디드금융(Embedded Finance)이 성장하고 있음.

- 임베디드금융과 관련된 주요 시장 참가자는 ① 대규모 고객 접점을 가지고 있는 비금융회사(Containers(Brands)), ② 금융기능을 제공하는 금융회사(Providers), ③ ①과 ②를 연결해주는 핀테크기업(Enablers)의 3가지로 분류할 수 있음.

- 미국의 자산관리회사인 Lightyear Capital은 임베디드금융의 세계 시장규모가 2020년 225억 달러 수준에서 2025년에는 10배 이상인 2,29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 한편 핀테크기업들이 임베디드금융을 통해 금융사업 분야에서의 존재감이 높아짐에 따라 금융회사들도 금융기능 제공자(Provider)로서 임베디드금융에 대한 대책으로 API 서비스 관련 핀테크기업 인수 등에 나서고 있음.

- 미래에는 모든 기업이 핀테크기업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 코로나19 사태를 배경으로 더욱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으며, 지금까지 규제의 벽에 의해 보호되어 온 금융사업의 거대한 수익을 차지하기 위한 비금융회사와 금융회사들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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