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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인상 기대 선반영, 위험자산 완만한 상승 지속 - 6월 금융시장 브리프
우리금융경영연구소 2021.06.09 원문보기
우리금융연구소는 「6월 금융시장 브리프」를 발간하였다.

- 빠른 경기 회복세에도 인플레이션 지속 가능성이 높지 않고,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도 일정부분 선반영된 측면이 있어 6~7월 중 국내외 국채금리가 소폭 상승에 그치고 주요국 통화와 주가는 완만한 강세를 지속할 전망

- 예상보다 고용이 빠르게 회복되고 물가 상승률도 높아지면 한국은행이 금년 4분기 중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상존하나, 현재 시장금리에는 경기 개선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선반영된 것으로 보여 향후 추가 국채금리의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 한은과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한국 0.50%, 미국 0.25%). 국고채 금리는 경기 회복, 추경 편성 등 확장적 재정운용(국채수급 부담)을 반영하여 완만한 오름세(국고 3년물 5월말 1.23% → 6월말 1.24% → 7월말 1.25%)

- 선진국 국채금리는 백신 접종에 의한 경제활동 정상화,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발행물량 증가로 소폭 상승(미 국채 10년물 5월말 1.59% → 6월말 1.62% → 7월말 1.64%)

- 원화는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폭 확대, 위안화 절상추세와의 동조화 흐름으로 강세압력이 다소 우세(원/달러 5월말 1,111 → 6월말 1,100 → 7월말 1,090)

- 위안·유로화는 글로벌 경제 정상화 기대로 달러화 대비 소폭 강세(반면, 엔화는 소폭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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