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가 「글로벌 태양광 시장동향 및 우리기업 진출전략」을 발표하였다.
-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 전반에서 중국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특히 업스트림 부문 중 잉곳, 웨이퍼 시장의 중국 점유율은 95%를 상회한다. 우리기업의 태양광 산업 진출은 미드스트림 부문에 집중되어 있음.
- 우리나라 태양광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공급망 강화 전략이 중요함. 우선 미드스트림에서의 경쟁력 유지 및 강화를 위해서는 ‘탠덤 전지’와 같은 고효율 태양전지 개발이 필요함. 또한 전지 및 모듈에 제한된 우리기업의 태양광 공급망 참여를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으로 확장해야 함.
- 보조금 및 규모의 경제로 원가 절감에 성공한 중국기업과의 경쟁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만큼 저전력, 저단가 업스트림 제조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지원책이 시급함. 태양광 발전소 유지 및 보수 등을 포함하는 다운스트림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기업이 강점을 지닐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사업 분야이므로 관심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