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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보조장비 활용한 서울시 복지서비스 고도화 실현방안
서울연구원 2021.10.26 원문보기
서울연구원이 『첨단기술 보조장비 활용한 서울시 복지서비스 고도화 실현방안』을 발표하였다.

- ‘살던 곳에서 나이 들어가기(Aging in Place, AIP)’가 확산하면서 적극적 사회참여자로서 노인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거주지 내에서 건강하고, 활동적 노인의 독립적 삶을 지원해주는 한편, 장애인 보조장비 보급과 확산이 이루어지며 첨단기술 보조장비에 주목하게 되었음. 첨단기술을 활용한 보조장비는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기술의 개발과 보급, 현실화가 가속화되고 있음. 4차 산업혁명의 대표적 기술인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로봇, 가상증강현실(Augmented/Virtual Reality, AR/VR) 등은 노인의 자립적 생활을 돕고, 독거노인의 사회적 소외, 고립을 완화해주며 가족을 포함한 돌봄제공자의 돌봄과 관련한 신체적 부담을 경감시켜줄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요양보호사는 근골격계 질환 등 업무에 따른 신체적 부담이 매우 큰 직종으로, 첨단기술 보조장비를 활용하면 돌봄대상자의 체위 변경, 이동 부축 같은 동작 시 신체적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노인과 장애인의 독립적 생활을 지원하고, 사회활동을 지원하며 돌봄노동을 지원하는 첨단기술 보조장비의 현황을 파악한 결과, 현재 원형 단계까지 개발된 초기제품부터 상용화된 제품 또는 서비스까지 다양한 보조장비를 확인할 수 있었음. 상용화 제품 안에서도 제품 가격이 대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에 이르기까지 고가의 상품이 서비스와 결합되어 있었음. 해외에서는 독립적 생활 지원을 위해 IoT와 AI 기술을 활용한 일상생활 내 모니터링 및 건강관리 서비스가 상용화·대중화되어 있었고, 우리나라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이들의 정서지원을 목적으로 한 돌봄로봇 보급과 IoT 센서 설치를 통한 일상생활 모니터링 서비스가 주로 제공되고 있었음. 장애인은 장애 특성에 따른 유형별 접근이 아직 부족한 상황으로, 다양한 보조장비가 개발되고 있지만 이용자 중심 사용 편리성이 부족한 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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